좋은시 백일홍 菊亭 최옥순 2015. 9. 22. 21:45 백일홍 국정최옥순 두 길 사이로 오가는 계절 오래도록 눈 앞에 보이는 꽃잎을 바라 봅니다 몸은 그곳에 있어도 생각은 하얀 구름 따라 길을 따라 나선다 깊어 가는 그리움에 혼자 부르는 노래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은 깊어간다 (0) 2015.10.19 계절따라 (0) 2015.09.29 과꽃과 나 (0) 2015.09.19 해바라기 연가 (0) 2015.09.10 머루 끝에 가을이 (0) 2015.09.01 '좋은시' Related Articles 그리움은 깊어간다 계절따라 과꽃과 나 해바라기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