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익어가는 사랑 菊亭 최옥순 2020. 2. 26. 22:02 익어가는 사랑 국정최옥순 여유로움 부드러옴 추한 모습이 아니라 우아함으로 곱게 익어가는 나이 겸손의 자리 뒤에서 지켜보며 격려 해 줄 수 있는 마음 그런 당신의 고운 삶 사랑이라 말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풀꽃에.. (0) 2020.04.12 노란 햇살 (0) 2020.03.22 축하 노래 (0) 2020.02.19 눈꽃송이 (0) 2020.02.17 그대 소리에 (0) 2020.02.03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작은 풀꽃에.. 노란 햇살 축하 노래 눈꽃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