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노란 햇살 菊亭 최옥순 2020. 3. 22. 12:36 노란 햇살 국정최옥순 부드러운 새싹에 노오란 햇살이 앉은 자리 노란 색으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사랑 그리움의 향기도 노랗게 변하여 어디론가 노란 햇살을 따라 나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사랑 (0) 2020.05.07 작은 풀꽃에.. (0) 2020.04.12 익어가는 사랑 (0) 2020.02.26 축하 노래 (0) 2020.02.19 눈꽃송이 (0) 2020.02.17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오월의 사랑 작은 풀꽃에.. 익어가는 사랑 축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