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찔레꽃 菊亭 최옥순 2020. 5. 12. 05:18 찔레꽃 菊亭 최옥순 찔레꽃 껍질 벗겨 먹었던 추억 새록새록 아름다워라 뒷동산에 뛰어놀던 옛사랑 깔깔거리며 웃었던 소녀 그 행복 아직도 남아 지금도 당신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소리 (0) 2020.05.19 꽃의 왈츠 (0) 2020.05.15 오월의 사랑 (0) 2020.05.07 작은 풀꽃에.. (0) 2020.04.12 노란 햇살 (0) 2020.03.22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빗소리 꽃의 왈츠 오월의 사랑 작은 풀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