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빙그레 웃다 菊亭 최옥순 2020. 11. 18. 07:15 빙그레 웃다국정최옥순 태평양을 건너 날아든 문자많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 하는 사람사소한 안부 문자에 빙그레 웃는다늘 고국을 그리워 하는 사람한 편의 시를 읽고 위로가 된다는 말에그리운 사람은 그리운대로 가슴속에 가을을 품고 살고 있다그냥 좋아서여기 있어아직도그리움이 숨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소녀 (0) 2021.01.19 가을 수채화 (0) 2020.11.25 가을 편지 (0) 2020.11.15 가을에 만나요 (0) 2020.10.24 예쁜 달 (0) 2020.09.30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봄 소녀 가을 수채화 가을 편지 가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