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삶의 발걸음이여!
잠시 ! 짐내려놓고 쉬어나 가세
가는 세월 덩달아 춤추며 가고 있지 않는가?
이왕 나선 걸음
후회없는 나그네 삶되어
행복해 하며 사는 아름다운 모습이 어떠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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