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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남 몰래 훔쳐보는 이름이여 !

 

 

 사랑을 받아 오며 살아온 시간 들 속에서

이제는 나누어야 할 시간들이기에

사랑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련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름을 불려 봅니다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

언제 불려도  아름다운 이름이여!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여!

남 몰래 훔쳐보는 이름이여 !

 

남겨주신 사랑 때문에

 지금도 그 사랑 위해 ...

 

감정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질때까지

영원히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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