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파도 소리 菊亭 최옥순 2009. 7. 2. 10:08 파도소리 菊亭/최옥순 언제나 살아 숨쉬는 사랑 쉴 사이 없이 츨렁거리는 파도의 매력 가슴을 열게 하는 파도여 ! 모래위 이름 석자 기록하지만 다시 지워지는 이름 갈매기 나는 바다 향기 물씬 풍기는 생명체 앞에서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나의 사랑되어 꿈 낮은 소망 그리며 파도를 사랑하리라 205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껍질 (0) 2009.07.06 향낭(香囊) (0) 2009.07.03 녹수(綠樹) (0) 2009.06.29 낙토 (0) 2009.06.24 현대100주년 기념탑 앞에서 ... (0) 2009.06.12 '좋은시' Related Articles 조개껍질 향낭(香囊) 녹수(綠樹) 낙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