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가을 길 菊亭 최옥순 2009. 10. 6. 08:34 가을 길 菊亭/최옥순 그립고 아쉬운 가을 소리 놀란 가슴 두근 거리 듯 풀섶 노래 떨리고 있네 사랑이여 ! 푸른 하늘 안에 숨어 있는 그리움 가슴 조이며 가을 날개 접고 뭉게 구름 커다란 꽃 장식 만들어 즐거움 더하리 2055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에 스며든 사랑 (0) 2009.10.16 존경하는 할아버지 (0) 2009.10.14 그리움 (0) 2009.10.03 내 마음 여기에 (0) 2009.09.30 호고(好古) (0) 2009.09.26 '좋은시' Related Articles 가슴에 스며든 사랑 존경하는 할아버지 그리움 내 마음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