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연 초록빛
청보리밭
라일락 향기 멀리까지
실바람 타고 하늘 문을 열고
사르르는 여민 순정
소녀의 마음 나래의 씨앗을
땅 속에 사랑 그리움을 심어 놓으며
아카시아꽃 향기가 좋아
시골길을 걸어 보고 싶은 오월!
즐거운 마음으로 오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인사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용 내용 중에서... (0) | 2011.05.24 |
---|---|
虛와 實 (0) | 2011.05.22 |
4월! 꽃길을 걸어보리라 (0) | 2011.03.27 |
희망의 달 3월! (0) | 2011.02.28 |
명절 잘 보내셨나요 ? (0) | 201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