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2012.5.10 오월 나의 모습을 남겨 두고 싶어서 ... 菊亭 최옥순 2012. 5. 10. 20:20 2012.5.10 오월 나의 모습을 남겨 두고 싶어서 카메라 앞에 내 모습을 담아 본다 희망의 불씨 菊亭/최옥순 간절한 소원 젊음 희망이라 하네 굴절(屈折) 된 생각보다 열락(悅樂)가슴으로 살라하네 꿈 향한 염원 솟아남 같이 맑은 향기 계절에 묻어나네 시험 앞둔 어머니 가슴이 사랑의 불꽃처럼 타오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선물 (0) 2012.05.21 그리움이 자라는 숲 (0) 2012.05.17 오월의 사랑 (0) 2012.05.02 파란 꽃잎 (0) 2012.04.20 십자가 (0) 2012.04.07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오월의 선물 그리움이 자라는 숲 오월의 사랑 파란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