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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소식

2012.10.26~27 지리산 숙소에 도착한다 (3)

 

 

기념 사진을 사란히 서서 찍는다

미소 띤 얼굴이 아름답다 누가 웃어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마냥 즐거운 마음이다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나뭇가지에 매딜린 낙엽들 !

감동과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지리산 중턱에 자리잡은 숙소는 산이 높아 어둠이 금방 찾아 온다

 

 

저녁 식사는 검은돼지 고기와 지리산 산나물  

된장과 산나물 향이 진한 나물이  있는 밥상 시골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