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말 한마디가 행복하게 하다 菊亭 최옥순 2015. 3. 20. 13:38 말 한마디가 행복하게 하다 국정최옥순 움직이지 못하고 가끔 엄뚱한 말을 하는 사람들 얼마나 참담한 질병인지 그런 사람에게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눈빛이 달라지게 한다 그들 곁에서 사랑의 눈빛으로 듣기 좋은 말로 위로하며 낮은 마음에 맑은 영혼을 보게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봄 (0) 2015.03.25 인내 (0) 2015.03.20 길에서 (0) 2015.03.20 꽃 과 나 (0) 2015.03.20 큰 나무 아래 (0) 2015.03.20 '좋은시'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봄 인내 길에서 꽃 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