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깊은 산줄기에 위치한 벽송사를 다녀오다
국정최옥순
소나무가 울창한 산줄기를 따라 나선다
푸르름에 뜨거운 열기는 찾을 수 없고
물소리에 단잠을 깨우는 골짜기 향기는
충분한 힐링으로 마음에 안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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