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냄새가 좋다
국정최옥순
와 알밤이다
떨어진 알밤을 주워 담는다
숲속에 떨어진 알밤을 준는 사람이 없어 잠간 한봉지를 줍고 형제는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향한다
'아름다운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0월 15일 "시들지 않는 꽃" 전자책 시집을 출간하다 (0) | 2015.10.24 |
---|---|
김지윤 바이올린 독주회 예술의 美를 느끼다 (0) | 2015.10.04 |
고향 향기에 안기다 (0) | 2015.09.28 |
고향 길 도로에서 만난 안개 (0) | 2015.09.28 |
바이올린 독주회 축하 하면서 응원하다 (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