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동성 회장단 해운대 가을을 품다
국정최옥순
해운대 숙소에 짐을 풀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곳에 앉아서...
우리만의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은 해운대 횟집에 앉아서
그 동안 우리만의 가을 이야기로 해운대 불빛 아래 많은 사연을 남긴다
모레위에 발자국 흔적을 남기며
가을은 무르익어 삶의 여유로움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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