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가을 사랑 菊亭 최옥순 2018. 11. 10. 06:39 가을 사랑 국정최옥순 빨갛게 물든 그리움 말 없이 바라보는 가을 빛 사랑입니다 사랑할수록 아름답게 변한 멋 그 사랑이 바로 가을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수 감사절 (0) 2018.11.15 가을엔 시인은 시를 읊고 (0) 2018.11.10 추억 (0) 2018.11.08 화려한 옷을 입다 (0) 2018.10.19 가을을 걷다 (0) 2018.10.1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추수 감사절 가을엔 시인은 시를 읊고 추억 화려한 옷을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