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추억 菊亭 최옥순 2018. 11. 8. 05:37 추억 국정최옥순 비에 젖은 나뭇잎 사이로 그리움은 추억의 기억속으로 계절의 멋에 숨어 웃는다 깊은 밤 가을 속으로 사라져만 간 희로애락 텅빈 여백에 채워진 매력은 가을 풍경에 남아있다 살아 있어 즐거운 순간들 추억이 되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엔 시인은 시를 읊고 (0) 2018.11.10 가을 사랑 (0) 2018.11.10 화려한 옷을 입다 (0) 2018.10.19 가을을 걷다 (0) 2018.10.11 연결 (0) 2018.09.1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가을엔 시인은 시를 읊고 가을 사랑 화려한 옷을 입다 가을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