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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

수영버들 춤추다

 

 

 

수양버들 춤추다

 

국정최옥순

 

 

생명의 잎

바람의 꽃이 되다

 

사랑은

죽어가는 생명을

일으켜 세우고

 

수양버늘

연둣빛 사랑에 매혹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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