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매미소리 菊亭 최옥순 2019. 7. 23. 09:44 매미소리 국정최옥순 목청껏 소리 높여라 여름을 노래하려므냐 너의 소리에 동구밖 청포도 익어가고 땅속 지렁이 숨을 헐떡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에 사랑을 간직하렵니다 (0) 2019.08.17 풀꽃이 되어 (0) 2019.08.14 유월의 시 (0) 2019.06.08 수영버들 춤추다 (0) 2019.04.19 극복하며 사는 길 (0) 2019.04.08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내 안에 사랑을 간직하렵니다 풀꽃이 되어 유월의 시 수영버들 춤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