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하얀 침대 菊亭 최옥순 2020. 10. 12. 08:16 하얀 침대 국정 최옥순일생을 통한 삶 열심히 살아온 삶 앞에 나이가 들면 희망보다 체념하는 삶으로 값진 삶 뒤에 아프고 작은 집착에 매달려끊임없이 인연과 인연 사이로 오가는 우리의 삶에서 그냥 시로 엮어 보았습니다일생을 통한 삶 바로 우리의 평범한 삶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곁으로 (0) 2020.11.24 무엇에 감동하나요 (0) 2020.11.09 삶의 교향악 (0) 2020.09.21 논두렁 사이에 (0) 2020.07.08 산 (0) 2020.07.02 '좋은시' Related Articles 당신 곁으로 무엇에 감동하나요 삶의 교향악 논두렁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