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때가되면 菊亭 최옥순 2022. 6. 13. 06:47 때가 되면국정 최옥순 이른 아침에노랫소리가 들린다베란다에서 들리는 소리 같다작은 화초에커다란 꽃봉오리가 세 개가 달려서로 꽃잎을 열려고 속삭이는 고운 향기의 노랫소리다때가 되면 이렇게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는 것을 사랑이를 바라보는 눈길에사랑을 더하고 때가 되면 필 것을넓은 초연의 길 펼쳐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좋은 계절이다 (0) 2022.09.22 해바라기꽃 (0) 2022.06.26 신록의 예찬 (0) 2022.05.24 오월의 멋 (0) 2022.05.14 사랑이 숨쉬는 곳 (0) 2022.05.13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참 좋은 계절이다 해바라기꽃 신록의 예찬 오월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