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오월의 멋 菊亭 최옥순 2022. 5. 14. 12:58 오월의 멋菊亭최옥순 소녀는 가벼운 옷차림으로길을 나서 꽃밭에 매혹되어벌과 나비 친구가 되어여기저기 춤을 추며 산새의 화음에 신바람 소녀가 된다 파란 잎에 앉아 새들과 노래하며 작은 그리움을 호주머니 속에서 꺼내 다람쥐 토끼 숲 속 마을에 이야기가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가되면 (0) 2022.06.13 신록의 예찬 (0) 2022.05.24 사랑이 숨쉬는 곳 (0) 2022.05.13 가을엔 하얀 마음으로 (0) 2021.09.25 나도 그렇게 (0) 2021.08.05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때가되면 신록의 예찬 사랑이 숨쉬는 곳 가을엔 하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