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신록의 예찬 菊亭 최옥순 2022. 5. 24. 22:30 신록예찬연둣빛이 눈부신 어느 날그대가 보고 싶어 두 눈을 감았습니다 불려도 대답조차 없는 당신은내 마음속에 있으니 깊은 마음속을 보라고 합니다노오란 마음이 되어그립도록 그대 가 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꽃 (0) 2022.06.26 때가되면 (0) 2022.06.13 오월의 멋 (0) 2022.05.14 사랑이 숨쉬는 곳 (0) 2022.05.13 가을엔 하얀 마음으로 (0) 2021.09.25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해바라기꽃 때가되면 오월의 멋 사랑이 숨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