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당신과 나 菊亭 최옥순 2022. 6. 13. 23:14 당신과 나국정 최옥순 가로 세로 엮어 저 살아가는 모습다른 향기로 풍기는 깊디깊은 넋그 안에 높은 품격이 스며 나오고작은 사랑이 뭉쳐 큰 뜻을 세우며낡은 신발처럼정겨운 눈 웃음이 있어 즐거운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창 (0) 2022.06.29 풀잎에 뜰 (0) 2022.06.22 봄을 준비하는 생명을 보다 (0) 2022.01.11 가을 꽃밭 (0) 2021.08.29 깊은 눈동자 (0) 2021.07.25 '좋은시' Related Articles 마음의 창 풀잎에 뜰 봄을 준비하는 생명을 보다 가을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