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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고향

 

고향

 

 

菊亭/최옥순

 

커다란 바윗 비 바람에

 자갈 모래로 변한 세월  

 

 

꿈길에 그려보는 고향 향기

해당화 핀 언덕아래  

 

 

 

 

소꼽놀이 하던 시절

그리움 쌓여

 

봄이 오는 길목

꽃다발 한아름 안고 오실 님

 하늘을 울리게 하네  

 

 

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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