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고향 菊亭 최옥순 2010. 2. 12. 21:23 고향 菊亭/최옥순 커다란 바윗 비 바람에 자갈 모래로 변한 세월 꿈길에 그려보는 고향 향기 해당화 핀 언덕아래 소꼽놀이 하던 시절 그리움 쌓여 봄이 오는 길목 꽃다발 한아름 안고 오실 님 하늘을 울리게 하네 206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사랑 (0) 2010.02.17 신시도 (0) 2010.02.16 봄소리 (0) 2010.02.10 노래하나이다 (0) 2010.02.09 暫隔(잠격) (0) 2010.02.08 '좋은시' Related Articles 봄사랑 신시도 봄소리 노래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