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그대 菊亭 최옥순 2010. 4. 5. 08:04 그대 菊亭/최옥순 높고 낮음 음양이 서로 갈리고 기운이 바뀔때마다 큰 힘을 발휘하듯 한 절기가 지나면 춥고 더운것이 어긋나게 되고 길흉과 화복이 나타나는 것 작고 작은 곳에서 시초가 되어 싹트게 되어 어려운 일 당함에 미세한 기미에 소홀함이 없는 그 곳에 성실함 고운 향기되어 깨어있는 모습 기대하고 싶어라 206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춘(迎春) (0) 2010.04.08 사랑 (0) 2010.04.05 빛 (0) 2010.04.04 가야 할 길 (0) 2010.03.30 [스크랩] 목련화 (0) 2010.03.30 '좋은시' Related Articles 영춘(迎春) 사랑 빛 가야 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