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호수 같은 마음이 되고 싶다 菊亭 최옥순 2012. 1. 30. 09:02 호수 같은 마음이 되고 싶다 최옥순 /菊亭 새파란 새순 치솟은 장엄함에 사르르 눈이 감아진다 활짝 핀 얼굴로 하늘을 우러러 찬양하는 하얀 마음에 그려 본 꽃꽂이 고운 마음 고이 접은 작은 정성에 숨이 멎는다 그대 향한 사랑은 천리만리가 내 앞에 있고 님향한 그리움을 아슴히 그려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이야기들 ! (0) 2012.02.21 짝사랑 (0) 2012.02.20 오천 몽돌 해변 (0) 2012.01.17 겨울 詩心 (0) 2011.12.30 마음의 문 (0) 2011.12.16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작은 이야기들 ! 짝사랑 오천 몽돌 해변 겨울 詩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