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여인의 연가 菊亭 최옥순 2012. 4. 25. 09:16 여인의 연가 菊亭/최옥순 봄을 두고 누가 대신 말하지 않아도 그립고 아쉬움에 핀 복숭아 여인 꽃이여 등 뒤에 솟아난 눈부신 푸른 잎 그리워 그리워서 사랑의 연가를 부르며 빛으로 빚은 그리움 연초록 바람에 흔들리는 그네 향기로운 어머니 꽃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그리고 (0) 2012.05.05 행복의 틀 (0) 2012.05.02 땀 섞은 혼이여 ! (0) 2012.04.16 매화꽃 (0) 2012.04.10 당신의 침묵 (0) 2012.04.07 '좋은시' Related Articles 봄,그리고 행복의 틀 땀 섞은 혼이여 ! 매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