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피카소 작품 옆에서... 菊亭 최옥순 2015. 1. 19. 06:37 피카소 작품 옆에서... 菊亭 최옥순 부드러운 곡선 심오한 표현에 생명선이라 부르고 싶다 미(美)의 극치를 향한 작가와 영적 교류가 흐르듯 평온함이 넘나든다 마음 빼앗겨 손 내민 작품 하나에 은파의 전율이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바다 (0) 2015.02.03 보랏빛 사랑 (0) 2015.01.31 애국가 4절까지 불러 본 날 (0) 2015.01.12 새해의 시 (0) 2015.01.09 사랑으로 (0) 2014.12.20 '좋은시' Related Articles 해운대 바다 보랏빛 사랑 애국가 4절까지 불러 본 날 새해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