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국정최옥순
보고 싶다고 말하리까
그립다고 말하리까
새벽 인갯낀 거리에
해 맑은 미소로 다가 올것만 같은
나의 사랑아
멀리 떠나 보내고
가슴 깊은
곳에서
외치는 그리움의 파장은
오늘도
행복을 안고 달려간다
교육을 마치고
배치받는 날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적응하여 만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여운에
힘을 내 가슴으로 안아보리라
어느 날
국정최옥순
보고 싶다고 말하리까
그립다고 말하리까
새벽 인갯낀 거리에
해 맑은 미소로 다가 올것만 같은
나의 사랑아
멀리 떠나 보내고
가슴 깊은
곳에서
외치는 그리움의 파장은
오늘도
행복을 안고 달려간다
교육을 마치고
배치받는 날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적응하여 만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여운에
힘을 내 가슴으로 안아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