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꽃잎 菊亭 최옥순 2015. 4. 11. 06:24 꽃잎 菊亭최옥순 풀잎에 앉아서 민들레 사랑에 물든 그대여 꽃잎은 그리움으로 나를 부르고 드러나지 않으러 진흙 속에 깊숙이 숨어있으니 자유로움이 나를 품는다 꽃잎에 앉아서 눈물겹도록 보고 싶은 사람 누구일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차원의 세계에는 무슨 일이 ... (0) 2015.04.18 손수레 (0) 2015.04.17 연분홍 꽃길 (0) 2015.04.10 어느 날 (0) 2015.04.03 영의 눈 (0) 2015.04.0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3차원의 세계에는 무슨 일이 ... 손수레 연분홍 꽃길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