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며 비가 그쳐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으로 하늘을 봅니다
행사를 위해 늦게까지 준비한 마음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1박2일 경주 행사에 참여하기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서두르고 있습니다
모든 행사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조용히 기도하면서
다녀 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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