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봄비 속에 숨은 사랑 菊亭 최옥순 2012. 3. 6. 07:28 봄비 속에 숨은 사랑 菊亭/최옥순 하늘 문 열린 날 앙상한 가지 끝에 매달린 눈물 부드러운 손길로 다가온 파장은 봄비되어 흐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숲속에서 (0) 2012.03.13 마음속에 그린 봄 (0) 2012.03.12 함께 걸어 본 오솔길 (0) 2012.03.05 미래는 나의 것 (0) 2012.03.01 작은 이야기들 ! (0) 2012.02.2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당신의 숲속에서 마음속에 그린 봄 함께 걸어 본 오솔길 미래는 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