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사랑이 숨쉬는 곳 菊亭 최옥순 2022. 5. 13. 17:40 사랑이 숨 쉬는 곳국정 최옥순 행복은 웃음소리에 숨어있다오랜만에 본 형제 얼굴엔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아온 성실이 보이고파란 풀잎에선보랏빛 사랑을 배우라하고이렇게 좋은 날엔높은 하늘에선 커다란 가슴으로 모든 삶을 품어라 속삭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록의 예찬 (0) 2022.05.24 오월의 멋 (0) 2022.05.14 가을엔 하얀 마음으로 (0) 2021.09.25 나도 그렇게 (0) 2021.08.05 선풍기 (0) 2021.07.26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신록의 예찬 오월의 멋 가을엔 하얀 마음으로 나도 그렇게